방탄소년단 RM TVN '알뜰신잡' 새 MC 맡아 방송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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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09:15 | 최종 수정 2022.11.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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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미래매거진=박종규 기자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가요계와 방송계를 누비는 개인활동으로 팀의 제2막을 열었다.
가요계에서는 맴버들의 군복무에 따른 팀활동 공백기간에도 활발한 개인활동덕에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은 식지 않으리란 전망을 보였다.
리더 RM은 TVN 예능프로그램 '알뜰신잡'의 MC를 맡아 방송가로 활동을 넓혔다.
RM은 지난 9월 바밍타이거의 신곡 '섹시느낌'의 피처링으로 참여해 카리스마 있는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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