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장학금 이천만원 기부

편집국 승인 2022.11.22 09:36 의견 0
사진 기부식 현장

서울=아이미래매거진=박종규 기자
가수 소유가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장해금 이천만원을 기부 했다고 소속사 빅플레닛메이드가 밝혔다.

소유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대학생 20명에게 성금을 기부했다.

소유는 올해 4월 미니음반 '데이엔나이트'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아이미래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