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윤소민, 최재희

키즈모델 출신 으로 아역배우 활동과 최근 키즈걸그룹 멜로우디 맴버로 활약중인 윤소민(10)어린이가 소속사로 부터 사령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1년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어 교육생 생활을 시작으로 연습생 집중교육을 이수하고 키즈걸그룹 멜로우디 맴버로 가수활동을 이어온 윤소민 어린이는 오는 4월경 부터 솔로 동요앨범 발매를 목표로 강사진에게 일대일 수업을 받고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사령장은 보통 회사에서 정규직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문서로 정소속 예술인에 한해 발급한다.

한편 수여식 현장 에서는 2년간 윤소민 어린이를 가르친 지도강사가 사령장을 주었으며 교육생 최재희(8)어린이가 꽂다발을 선물했다.

아이미래매거진 편집국 kdlpjk@naver.com 편집국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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