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자켓

키즈걸그룹 '멜로우디' 맴버 송해나(10)가 오는 3월 첫 솔로앨범 '하나의 별빛'을 발매한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송해나 어린이는 키즈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아역 배우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21년 소속사 공개오디션을 통해 교육생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며 소속사와 인연을 맺었다.

입사 이후 소속사에서 춤, 노래등 기본 교육을 마치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 키즈걸그룹 '멜로우디' 맴버로 팀에 합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로 앨범 제작을 위해 전문강사와 1대1의 집중 수업을 통해 가창 실력을 다듬은 송해나 어린이는 개성있는 목소리로 또래 친구들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나 어린이는 대한가수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원으로 공신력 있는 방송연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미래매거진 편집국 kdlpjk@naver.com 편집국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미래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