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드림캔디 모습 소속사 제공

연예기획사 엔터원(대표 박종규) 소속 걸그룹 '드림캔디'가 지난 12일 신대방동 소재 영상 스튜디오에서 5집앨범 '투정'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촬영 당일 갑자기 찾아온 이른 한파에도 맴버들은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서로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영상 촬영은 상업영상 전문가인 황인혁 감독이 '드림캔디 1집'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직접 디렉팅에 참여 했으며 해어와 메이크업은 '드디어' 이주연 원장팀에서 진행 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걸그룹 드림캔디는 이번 5집 앨범 '투정'을 끝으로 지난 6년간 함께한 1기활동을 마무리 하고 소속사 공개오디션을 통해 2기 맴버를 선발한다고 전했다.

아이미래매거진 편집국 kdlpjk@naver.com 편집국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아이미래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