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현철 영결식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진행

편집국 승인 2024.07.17 11:50 의견 0
사진 故 가수 현철 소속사 제공

15일 별세한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 가수장으로 엄수된다.

17일 유족등에 따르면 현철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7시30분에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진행된다.

현철의 빈소에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장윤정은 현철과 함께 무대에 선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고, 나태주도 현철의 사진과 함께 "부디 편히 쉬십시오 현철 선생님"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사진 빈소 근조 화환


전날 빈소에는 가수 설운도, 장윤정, 진성, 현숙, 현당, 박상철, 장민호등 후배 가수들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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