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주년 뉴진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도쿄돔 팬미팅"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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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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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도쿄돔 팬미팅을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꼽았다.
뉴진스 맴버들은 22일 데뷔 2주년을 맞아 소속사 어도어와 진행한 일문일답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지만 그중 도쿄돔 팬미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 양일간 관객 9만 1천여명을 동원하여 한국과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네추럴'이 호응을 얻으며 일본 지상파 방송의 섭외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쿄 외 지역 공연 문의도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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