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강하늘 주연의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 프랑스등 98개국에 판매되었다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조장호 감독이 연출한 '스트리밍'은 잘나가는 범죄물 채널의 인터넷 방송인 우상(강하늘 분)이 연쇄살인 사건 범인을 추적하며 겪는 일을 그렸다.

실제 인터넷 방송을 보는듯한 연출과 강하늘이 전체 러닝타임의 90%를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1일 개봉했다.